소외된 취약가정과 복지시설 선정115개소에 물이용 환경 개선 지원[천지일보=김현진 기자] 한국수자원공사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의 물이용 환경을 개선하는 ‘2021 행복가득 수(水) 프로젝트’ 대국민 사연 공모를 한다고 23일 밝혔다.‘행복가득 수(水) 프로젝트’는 물관리 전문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의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으로 취약계층 가정과 복지 시설의 낡은 수도관, 주방, 욕실 등 ‘물 사용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주요 지원내용은 ▲주방, 욕실 등 노후 물 사용 공간 개보수 ▲수도배관 교체 및 세관 공사 등을 통한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한국조폐공사 등 대전·충청지역 5개 공공기관이 18일 ‘대전·충청 공공기관 일자리 아이디어톤’ 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한국조폐공사 등 대전·충청지역 5개 공공기관은 대전 국가철도공단 본사에서 국민이 직접 새로운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는 ‘대전·충청 공공기관 일자리 아이디어톤’ 대회를 열었다. 아이디어와 마라톤의 합성어인 ‘아이디어톤’은 참가자들이 팀을 이뤄 창의적인 아이디어나 사업 모델을 기획해 발표하는 경진대회다.이번 대회는 공공기관에 공통으로 적용 가능한 일자리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공통 분야’와 각 기관의
한국수자원공사 대상인 ‘민간 저수조(물탱크) 관리 지원사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국민의 시각으로 본 양질의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제시[천지일보=김현진 기자] 한국수자원공사가 18일 국민이 직접 일자리 사업을 기획하는 ‘대전·충청 공공기관 일자리 아이디어톤’ 대회를 개최했다.‘아이디어톤’은 아이디어와 마라톤의 합성어로 참가자들이 팀을 이뤄 아이디어나 사업 유형 등을 도출해 발표하는 대회로 대전·충청지역에 소재한 국가철도공단,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서부발전,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대전시 동구 국가철도공단 본사에서 진행됐다.이들 5개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국가철도공단(이사장 김상균)이 한국가스기술공사·한국서부발전·한국수자원공사·한국조폐공사와 공동으로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공모전인 ‘대전·충청 공공기관 일자리 아이디어톤’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만 19세 이상인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자들은 단독 또는 5명 이내의 팀을 구성해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오는 30일까지 접수가 가능하다.공모주제는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5개 공공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할 수 있는 ‘공통 분야’와 ▲각 기관의 업무영역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 사업을 제안하는 ‘기관별 분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사회적 가치 실현 기대[천지일보=김현진 기자] 한국수자원공사와 국가철도공단,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서부발전, 한국조폐공사 등 대전·충청지역의 5개 공공기관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국민이 직접 일자리 사업을 기획하는 ‘대전·충청 공공기관 일자리 아이디어톤’ 참가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아이디어톤은 아이디어와 마라톤의 합성어로, 참가자들이 팀을 이뤄 일정한 시간 내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나 사업 모델을 기획해 발표하는 경진대회를 의미한다.
[천지일보=김정자 기자] 한국서부발전은 오는 30일까지 대전·충청지역 5개 공공기관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국민이 직접 일자리 사업을 기획하는 ‘대전·충청 공공기관 일자리 아이디어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아이디어톤은 아이디어와 마라톤의 합성어다. 참가자들이 팀을 이뤄 일정한 시간 내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나 사업 모델을 기획해 발표하는 경진대회를 의미한다.만19세 이상인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단독 혹은 2명 이상 5명 이내의 팀을 구성해 공모전 사이트 ‘씽유’ 홈페이지에 있는 신청
지난 6일, ‘일자리 아이디어톤 대회’ 개최해 총 10개 팀 경연 펼쳐대상인 ‘은퇴자를 위한 상수도 누수탐지 일자리’ 등 국민의 시각으로 본 물 환경 분야 새로운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제시[천지일보=김현진 기자]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이학수)가 지난 6일 대전시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국민의 창의적 시각으로 새로운 일자리를 발굴하기 위한 ‘일자리 아이디어톤’ 대회를 개최했다.‘아이디어톤’은 아이디어와 마라톤의 합성어로, 참가자들이 팀을 이루어 아이디어나 사업 유형 등을 도출해 발표하는 대회다.지난 10월부터 ‘한국수자원공사의 업무
[천지일보=송정순 기자] ‘서울 일자리 대장정’의 마무리를 장식할 ‘서울 일자리 아이디어톤-서울시장과 신나는 잡담(JOB談)’이 이달 30일 저녁 8시부터 31일 저녁 8시까지 무박 2일간 한국외국어대학교 오바마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시민이 제기한 일자리 문제와 아이디어에 대해 시민 스스로 답을 찾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일자리문제에 가장 맞닿아 있는 청년층이 대거 참석해 대안을 찾고 아이디어가 일자리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점을 주목할 만하다. 방송인 김제동씨의 사회로 ‘서울시장과 신나는 잡담 토크 콘서트’는
[천지일보=송정순 기자] 서울시 일자리문제를 시민 365명이 머리를 맞대고 해결한다. 서울시가 오는 30~31일 무박 2일간 한국외국어대학교 오바마홀에서 ‘서울 일자리 아이디어톤-서울시장과 신나는 잡담(JOB談)’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박원순 시장이 10월 한 달간 99개 현장을 돌며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는 ‘서울 일자리 대장정’의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시민이 제기한 일자리 문제와 아이디어에 시민 스스로 답을 찾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시장과 신나는 잡담(JOB談)’은 참여자 365명이 5~6명단위로 ▲행복한 JOB談 ▲